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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 회원모임

"나중이 아니라 지금, 행동하는 성소수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대규모 촛불 운동은 꿈적도 안할 것 같았던 박근혜를 끌어내렸고 구속시켰습니다. 행성인은 촛불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운동에 동참하며, 촛불 이후 한국 사회가 성소수자 평등을 향해 나아갈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촛불 대선이 열리는 시국에서도 성소수자 군인 색출 수사가 벌어지고 있고, 유력 대선 주자들은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내뱉었습니다. 성소수자들은 저항과 투쟁을 지속하고 있고, 동성애와 성소수자 인권은 대선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더는 차별을 감내하지 않고 목소리 내고 있지만, 엄연한 차별의 현실을 확인하며 두려움과 고통을 겪는 것도 사실입니다. 

행성인은 특히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시절을 보내고 있는지, 함께 싸우는 우리를 돌아보며 서로를 다독이고,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5월 회원모임에서 만나요!


5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

행성인 사무실


프로그램

1. '사진으로 보는 지난 봄' 

2. 키워드토크

- 최근 사태를 겪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감정/기분

- 성소수자의 운동은 무엇을 해야할까


참가신청: https://goo.gl/YTbVb2